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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브로콜리 잎에도 영양소 풍부해

이영춘 기자

입력 : 2012.05.3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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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31일)은 몸에 좋은 브로콜리 잎에 관한 소식입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브로콜리는 요즘 웰빙붐을 타고 인기가 높은데, 봉오리뿐만 아니라 잎에도 영양분이 많아 활용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항산화물질과 다량의 칼슘을 함유해 골다공증과 암, 심장병 예방에 좋다는 브로콜리. 주로 봉오리를 먹고 있죠.

그런데 잎에도 비타민 C 등 여러 영양소가 풍부하고 항암 기능성물질인 설퍼라판이 다량 들어있어 봉오리만큼 몸에 좋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이렇게 건강에 좋은 브로콜리잎이 그대로 버려지고 있는 점에 착안해 최근 잎 수확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곽정호/농진청 채소과 연구원 : 버려지던 브로콜리 잎이었는데, 물질 분석 결과 항세균, 항암력이 월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새로운 농가 부수입원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잎 수확시 봉오리의 품질과 수량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선 적절한 시기에 잎을 따야 하고 농약 사용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어린 잎은 쌈채소로, 다 자란 잎은 녹즙용으로 활용가치가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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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성의 날 기념식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어제 수원에서 열렸습니다.

우수여성회원들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회원들의 다재다능한 솜씨를 볼 수 있는 경연이 펼쳐졌는데, 경기여성의 날은 580만 경기여성들의 화합을 위해 지난 1986년부터 추진해온 경기지역 고유의 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