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제프리 이멜트 GE 즉 제너럴 일렉트릭 회장을 접견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이멜트 회장은 최근 세계 경제 위기 극복 방안과 GE의 한국 투자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GE가 지난 1976년 GE코리아를 설립한 이후 모두 5조 2000억 원을 투자하는 등 한국내 투자와 고용을 꾸준히 늘려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한국이 미국, EU, 아세안 등 주요 경제권과 잇달아 FTA를 체결한 이후 한국에 대한 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GE도 한국에 더 많은 투자를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