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양대 신용보험사가 대 그리스 수출 보증을 전면 중단한 것으로 나타나 그리스 경제 전망을 더욱 어둡게 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프랑스 신용보험사인 율러 에르메스와 코파스가 그리스 수출에 대한 보증을 전면 중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세계 양대 보험사가 유럽국에 대한 수출 보증을 동시에 중단한 것으로 처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양대 보험사가 그리스에 대한 보증을 중단함으로써 그리스가 유로를 포기하고 또다시 드라크마화를 쓰게 되더라도 그리스 수입업자는 여전히 수출선에 유로로 대금을 치러야 하는 부담도 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