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 임기가 첫날을 맞아 여야가 경쟁적으로 민생법안 제출에 나섰습니다.
새누리당은 진영 정책위의장이 비정규직 차별해소와 장애인 보험 차별해소 등 총선 공약인 '국민행복 5대 약속'을 위한 12개 우선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민주통합당도 이용섭 정책위의장이 반값 등록금 법안과 기초노령연금 인상, 노인틀니 지원대상 확대 법안 등 19개 민생법안을 제출했습니다.
또 여야 의원들이 19대 국회 1호 법안 제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이 오늘 오전 9시에 가장 먼저 '발달장애인 지원과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