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연평해전 10주년이 되는 다음달, 해군이 서해상에서 북한의 북방한계선, 즉 NLL 국지도발을 가상한 기동훈련을 실시합니다.
해군은 다음달 13일부터 사흘간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윤영하함 등 전사자의 이름을 딴 유도탄 고속함 6척이 모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훈련 이틀째인 6월 14일에는 제 2 연평해전 유가족들이 해군 함정에 승선해 훈련을 참관할 예정입니다.
제2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6월 29일 NLL을 침범한 북한 함정을 우리 해군 고속정 참수리호가 격퇴한 전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