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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변서 50대 한국인 목사 교통사고로 숨져

김윤수

입력 : 2012.05.30 12:01|수정 : 2012.05.30 12:53


중국 연변 조선족자치주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50대 한국인 목사가 교통사고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주선양 한국총영사관은 지난 27일 낮 12시쯤 연변주 옌지-룽징 간 왕복 2차로 국도에서 승용차를 운전해 룽징 방향으로 가던 한국인 목사 58살 강 모 씨가 맞은편에서 오던 22인승 버스와 정면으로 충돌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총영사관은 강 씨가 지난해 8월 옌지에서 괴한에게 독침 테러를 당했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공관에 신고된 적이 없는 내용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