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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쪽 대서양의 고프섬에는 1000만 마리의 새들이 살고 있는 무인도인데요, 최근에 이 새들을 무자비하게 잡아먹는 천적이 출현해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보실까요.
쥐 한마리가 성큼성큼.
앞에 놓인 호두를 입에 넣자마자 와그작 와그작, 딱딱한 호두를 껍데기째로 거침없이 먹어치우는데요.
10초에 하나 꼴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바로 이 쥐가 새들의 낙원 고프섬에 나타나서 닥치는대로 새를 잡아먹는다는 바로 그 야생의 몬스터 쥐라고 합니다.
화면으로 보기에도 보통 쥐에 비해서는 덩치가 크죠.
크기가 25cm 정도 되는데요, 그러니까 덩치가 보통 쥐의 3배 정도 되는 거죠.
새들의 낙원인 고프섬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자연유산이기도 한데요, 몬스터 쥐들이 해마다 100만 마리 넘는 새끼 새들을 잡아먹어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