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중국의 경기 부양책과 그리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1.01% 오른 12,580.69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 지수는 1.11% 상승한 1,332.42를, 나스닥 지수는 1.18% 오른 2,870.99를 기록했습니다.
앞서 그리스에서는 보수정당인 신민당이 여론 조사에서 긴축안에 반대하는 급진좌파연합을 앞섰다는 결과가 나와 2차 총선을 우려하던 시장의 불안이 완화됐습니다.
중국이 내수 진작과 사회간접자본 투자 확대 등 경기 부양 대책을 마련했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의 주가는 30달러 밑으로 떨어져 9.62% 하락한 28.84달러에 거래를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