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7년부터 방사선 대신 전파를 이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게 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의 6대 암 중 하나인 유방암을 3기가헤르츠 대역의 전파를 이용해 영상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임상실험을 위한 식약청 승인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문우경, 구혜령 서울대 교수팀이 앞으로 3년 동안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들어가는데, 상용화는 2017년 이후에 이뤄질 전망입니다.
방통위는 이와 함께 초기 유방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고정밀 3D 영상진단 기술 개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