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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가 내일(30일) 개막됩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네, 경기국제보트쇼가 올해로 벌써 다섯 번째인데요, 해양레저에 관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코너가 마련돼 있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경기국제보트쇼의 주 무대인 화성시 전곡항입니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오늘 이곳에서 프로암대회가 열렸습니다.
요트를 탄 참가자들이 시원하게 물보라를 일으키며 실력을 뽐냅니다.
보트쇼는 내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화성시 전곡항 일대에서 열리는데요, 20개 나라 340개 기업이 참가합니다.
[이재율/경기 부지사 : 마리나 시설도 200척 규모로 확장함으로써 그야말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보트쇼가 되었습니다.]
또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해양레저 선진국의 글로벌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유명보트와 요트 등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 있는데요, 아마추어 딩기요트 레이싱과 스쿠버체험, 비치발리볼 대회 등 40여 가지에 이릅니다.
경기국제보트쇼는 지난해 요코하마, 두바이, 상하이에 이어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국제보트쇼 연합의 멤버십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