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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 만에 싹쓸이" 대낮 우체국 강도 추적중

박현석 기자

입력 : 2012.05.29 16:05|수정 : 2012.05.29 16:09


오늘(29일) 낮 12시 23분쯤 경기도 구리시 교문우체국에 검정 마스크를 쓴 20대 남성이 들어와 여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700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당시 우체국에는 점심 시간이라 여직원 혼자 있었고, 청원 경찰은 배치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우체국 관계자는 "범인이 흉기로 위협한 뒤 바로 현금을 가방에 담아 달아났다"며, "범행에는 20초도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우체국 cctv를 분석하는 한편 도주로에 경찰인력을 배치하고 범인을 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