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내년에 열리는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을 후원하는 기업 대표자 20여 명을 총리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김 총리는 평창 동계 스페설올림픽이 지적 장애인을 위한 올림픽으로 역대 최대 규모임을 언급하면서 "대한민국의 성숙한 면모를 보여줄 수 있도록 국민적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오찬에 참석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은 전경련 회원사에서 모은 후원금 90억 원을 나경원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장에게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