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부터 20일까지 이뤄지는 사교육비·사교육의식조사에 온라인 방식이 전면 도입됩니다.
통계청은 응답자 편의 증진과 조사의 효율성·정확성 향상을 위해 인터넷조사를 전면 도입하고, 모바일조사를 처음으로 시도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초중고교 학부모·학생 7만 8000명을 대상으로 사교육 비용과 참여율, 참여 이유 등을 알아보는 이번 조사 결과는 공교육 강화 등 교육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통계청은 조사 대상자 대부분이 인터넷이나 모바일기기 이용자여서 새 방식의 조사에 90% 이상 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사 대상자들은 인터넷조사 홈페이지나 모바일조사홈페이지를 방문해 참여하면 됩니다.
개인용 컴퓨터가 없거나 인터넷 응답이 곤란한 가구는 종전저첨 종이 조사표로 조사가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