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재무부는 42억 5천만 유로, 한화로 약 6조 3100억 원의 국채를 매각하는 데 성공했지만, 유로존 위기 재연의 영향으로 금리는 한 달 전에 비해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재무부는 2014년 만기 도래하는 무이자 할인채 35억 유로를 4.037% 금리에 매각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24일 실시된 같은 만기 물에 적용된 금리 3.355%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이탈리아는 또 2016년과 2017년 만기 도래하는 인플레이션 연동 채권 7억 5천만 유로를 각각 4.39%와 4.6% 금리에 매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