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산업은행, 금융 소외계층 지원에 4조 원 지원 방침

박상진 기자

입력 : 2012.05.28 17:03


산업은행이 금융 소외계층에 대규모 자금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산은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창업·벤처기업, 중소기업인 등에게 4조 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은은 우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있지만 구체적인 성과가 없어 금융지원이 어려운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에 집중 지원하는 KDB파이오니어 프로그램의 한도를 5000억 원 이상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또, 대기업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KDB 파이오니어 동반펀드의 지원 한도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산은은 해당 펀드에 5211억 원을 모아 94곳에 1325억 원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