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영천에 우박이 쏟아져 390여 ha에서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어제(27일) 오후 영주시 부석면, 영천시 신녕면 등에서 지역별로 5분가량 10㎜ 크기의 우박이 떨어져 사과와 고추 등 391ha의 농작물 피해가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 면적은 영주 351㏊, 영천 40㏊이고 작목별로는 사과 326ha, 고추 20ha, 복숭아 10ha, 기타 30㏊입니다.
경북도는 정밀 조사를 하면 우박피해 면적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