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오늘(28일) 살인적인 고금리를 받아 챙긴 혐의로 불법 사채업자 33살 최 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급전이 필요한 자영업자 등 10여 명에게 200만 원에서 4000만 원가량씩 빌려주고 최대 연이율 292%의 살인적인 이자를 받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노점상이나 식당 등을 하는 서민에게 200만 원을 빌려주고 이자 명목 등으로 매일 4만 원씩 받기도 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