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유학생이 사상 처음으로 하버드 대학교 수석 졸업의 영광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진행된 하버드대 졸업식에서 이 학교 경제학과 20살 진권용 군이 4.0 만점의 성적으로 졸업생 1522명 가운데 전체 수석을 차지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미국에 유학을 온 진 군은 4년 과정의 학부 과정을 3년 만에 마쳤습니다.
진 군은 앞으로 금융과 국제통상 분야의 국가간 소송에서 한국의 국익을 대변하는 변호사가 되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