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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첫 민간 우주선 '드래건'이 발사 사흘 만에 국제우주정거장과의 도킹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은 우주정거장에 머물고 있는 우주인들이 로봇팔을 이용해 접근하는 드래건 캡슐을 잡은데 이어, 접안시키는데도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식, 의류, 장비 등 1000파운드 이상의 화물을 우주정거장에 전달하는 임무를 띤 미국 '스페이스X'사의 드래건은 지난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공군 기지에서 우주 로켓 팰컨 9호에 실려 발사됐습니다.
드래건 캡슐은 우주정거장에 약 1주일 정도 머물다 오는 31일 지구로 돌아올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