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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05.25 21:42|수정 : 2012.05.2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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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7, 80년대 이 땅에 수많은 젊은이들이 독재와 장기집권에 대항해서 목숨까지 버려가면서 투쟁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이상규 당선자도 대열 어딘가에 있었을 겁니다.

그런 분이 북한의 3대 세습은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죄악시하는 것은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논리의 일관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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