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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가 '훈남' 이동욱의 반전 실체를 폭로하였다.
군대 동기였던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는 SBS '강심장'에 출연하여 이동욱의 허당 모습을 공개하였다.
개코는 "이동욱은 키도 크고 몸도 좋은데, 자신이 키가 크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낮은 천장을 지나가다 머리를 부딪치는 일이 허다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군 시절, 이동욱과 축구를 했던 일화를 공개하였다.
개코는 "이동욱이 호날두의 '힐킥'(발 뒤로 공을 차는 것)을 보여준다며 나섰다"라며 당시 상황을 재연하였다.
개코는 "이동욱의 힐킥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이동욱이 공을 차려다 자신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며 생생하게 재연했고, 좌중은 박장대소 하였다.
또한 이동욱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을 당시, '체력이 강하다'라고 말해 체력 검증을 위해 MC인 한혜진과 오래 매달리기 대결을 하였다. 그러나 이동욱은 철봉에 얼마 매달려있지 못하고 떨어져 한혜진에게 지는 모습을 보이며 '허당'임을 드러냈다.
(영상 제공 = SBS E! K-STAR news)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VJ 정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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