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美 자폐아, 절반 이상 5세 이후 진단

입력 : 2012.05.25 11:18


자폐아의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3세 이전이지만 미국에서는 자폐아의 절반 이상이 5세 이후에 진단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 임상-인구역학조사실장 리저 콜프(Lisa Colpe) 박사가 자폐아 약 1천400명의 자료를 조사분석한 결과 자폐아 진단 연령이 5세인 경우가 11.5%이고 40%는 6세 이후로 나타났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4일 보도했다.

4세에 진단된 자폐아는 13%, 3세는 17%, 2세는 19%로 나타났다.

진단을 내린 사람은 소아과전문의, 가정의, 간호사, 심리학자, 발달심리학자, 신경과전문의 등으로 다양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