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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신한은행과 손잡고 휴대전화 전자화폐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미리 돈을 충전한 뒤 전통시장 등에서 사고 싶은 물건을 고르고 점포의 고유번호와 금액을 입력하면 바로 결제됩니다.
전화번호 이외에는 상대방의 은행계좌조차 필요하지 않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KT는 신용카드 수수료보다 저렴하게 결제 수수료를 책정할 계획입니다.
[양현미/KT 통합고객전략본부장 : 인터넷망이 없어도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결제가 아주 간단하게 가능한 그런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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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버튼만 누르면 와이파이 인터넷으로 연결된 복합기로 바로 출력됩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복합기에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중앙처리장치가 탑재돼 인쇄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삼성전자는 기업 시장을 겨냥한 복합기로 일본 기업들과 정면 대결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남성우/삼성전자 부사장 :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린터 사업뿐만 아니고 기업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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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으로 개발한 옵티머스 LTE2가 출시됐습니다.
4.7인치 트루 HD 화면을 장착했고, 세계 최초로 2기가 바이트 램을 탑재해 여러 가지 앱을 동시에 켜놔도 무리 없이 구동되는 게 특징입니다.
[이지은/ LG전자 과장 : 배터리 사용시간에 있어서도 40% 이상 향상됐기 때문에 기존에 LTE폰 사용자들이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했습니다.]
음성으로 카메라를 찍을 수 있고, 손가락 메모 기능도 탑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