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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 투입 15년' 65조 5000억 원 아직 미회수

이민주 기자

입력 : 2012.05.25 07:51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부실 금융기관 정리 등을 위해 투입한 공적자금 가운데 65조 5000억 원을 아직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위원회는 환란이 발생한 1997년 11월 이후 지금까지 공적자금 168조 6000억 원을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03조 1000억 원을 확보해 회수율 61.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수율은 2008년 말 55.4%, 2009년 말 57.0%, 2010년 말 59.9%, 2011년 말 60.9% 등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