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지수가 4개월 연속으로 올라 17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번달 소비자심리지수가 105로 지난달 1.2P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심리가 낙관적임을, 100을 밑돌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105로 올라선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입니다.
한국은행은 최근 국내 경기가 주춤하지만 완만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