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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4대강 사업' 비리 공무원 잇따라 적발

TBC

입력 : 2012.05.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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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비리에 연루된 공무원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대구지검 특수부는 4대강 사업을 관리 감독하면서 시공사 측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부산지방국토관리청 6급 공무원 1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낙동강 칠곡보 공사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부산국토관리청 공무원 김 모 씨 등 2명에 대해서도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대형 건설사와 협력업체가 조성한 비자금이 수십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정관계 로비 의혹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