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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야당위원 "김재철 MBC 사장 자진사퇴해야"

김수형 기자

입력 : 2012.05.24 14:12|수정 : 2012.05.24 14:15


김충식, 양문석 방송통신위원회 야당추천 상임위원들은 오늘(2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김재철 MBC 사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상임위원들은 MBC 파업 사태를 방치하고 있는 김 사장이 공영방송을 이끄는 사장으로서 도덕적, 윤리적 측면에서 더는 리더의 역할을 할 수 없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김 사장이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방통위 내부 발언만으로 더는 세월을 허비하지 않겠다며, 이번 주까지 특단의 조치가 없다면 앞으로는 행동으로 옮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MBC 노조가 제기한 김 사장이 특정 무용가와 주택을 공동 구매했다는 의혹 등을 수사기관들은 조속히 실체를 규명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