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2 고졸 인재 잡 콘서트'현장을 찾아 "고졸자의 취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기업들도 대졸자가 할 일, 고졸자가 할 일을 나누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학 진학률이 40% 미만인 독일과 일본을 언급하며 "실업계 고교에서 진학반, 취업반을 나누는 것은 잘못으로 실업고에서 굳이 대학에 갈 필요가 없다"고도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한국의 어떤 직장도 고졸자를 보조자가 아닌 주력 인재가 되도록 하려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