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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페이스북, 모바일 사업 전략 의문"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5.23 15:23|수정 : 2012.05.23 15:37


소셜네트워크 업체 페이스북이 상장 이후 주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북의 모바일 사업 전략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페이스북의 모바일 계산착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페이스북 이용자 9억 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페이스북에 접속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처가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소셜게임 개발업체인 크라우드 스타가 페이스북용 신규 게임 개발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한 것도 한 예라고 신문은 소개했습니다.

페이스북이 아직 스마트폰 개발업체와의 관계도 제대로 구축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습니다.

신문은 페이스북이 좀 더 정교한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