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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농업경영인 1천명 800억원 지원받는다

박병일 기자

입력 : 2012.05.23 14:50


농림수산식품부는 우수한 후계농업경영인의 영농규모 확대와 경영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농업경영인 추가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사업 규모는 800억 원입니다.

농식품부는 다음 달 8일까지 추가지원 사업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자 1000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우수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연 금리 3%,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1인당 8000만 원까지 융자를 받아 농지 구매, 하우스 설치, 축사 시설 개보수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해당 시·군· 또는 농업기술센터에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