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축 항생제 사용량이 10년만에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한국동물약품협회와 공동 조사를 벌인 결과 작년 사용량이 2001년 첫 조사 이래 최저치인 956t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0년 만에 40% 줄어든 수칩니다.
특히 전체 축산용 항생제 사용량 중 배합사료제조용은 101t 으로 전년도보다 약 55% 떨어졌습니다.
축종별로는 돼지에서 459t이 사용돼 2001년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고 닭은 44%, 소는 37%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