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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일본 신용등급 A+로 강등…한국과 동일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5.23 01:32|수정 : 2012.05.2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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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 로 두 단계 강등했습니다.

이것은 한국, 중국과 같은 수준입니다.

피치는 가뜩이나 높은 일본의 국가 채무 비율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면서 앞으로 등급전망도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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