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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 내달 ILO 총회서 연설
장선이 기자
입력 : 2012.05.22 23:33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다음 달 14일 스위스 제네바의 국제노동기구, ILO 총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라고 후안 소마비아 ILO 사무총장이 밝혔습니다.
소마비아 총장은 가택연금 이후 24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 순방을 하는 수치 여사가 ILO 총회 폐막일에 연설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수치 여사는 지난 1991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지명됐지만, 미얀마 군부의 가택 연금 조치로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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