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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528만 명…경제활동인구 5명중 1명

하대석 기자

입력 : 2012.05.22 12:44|수정 : 2012.05.22 13:42


국내 주식투자인구가 작년 말 기준으로 처음으로 5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작년 말 유가증권시장의 723개 상장법인과 코스닥시장 천 14개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식투자인구가 2010년의 479만 명보다 10% 늘어난 528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말 주식투자인구는 전체인구 10명 중 1명, 경제활동인구 5명 중 1명 꼴로 1995년 243만 6천 명과 비교하면 16년 만에 배 이상으로 늘어난 겁니다.

주식투자자중 0.6%에 해당하는 10만 주 이상 대량보유자가 시가총액의 75.5%를 차지했습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437만 명, 코스닥 시장이 238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투자자 성별을 보면 여성비중이 39.2%로 전년 말보다 0.3%포인트 늘었다.

평균연령은 47.4세로 0.4세 높아졌다.

1인당 평균 보유종목은 3.4종목, 보유금액은 5천 338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