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비박계 대선 주자인 이재오 의원과 김문수 경기지사는 오늘(22일) 심재철 최고위원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완전국민경선을 실시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재오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투표하지 않는 15%의 표심을 잡기 위해선 중간 표심을 끌어들여야 한다며 현행 규칙대로 하는 것보다는 완전국민경선을 실시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문수 경기지사도 개인적으로 득이 돼서 완전국민경선을 주장하는 게 아니라며 대한민국의 정치를 선진화를 위해 새누리당이 이를 주도적으로 통과시키는 것이 민심이자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