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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서 대지진 쓰레기 반입 두고 마찰
정유미 기자
입력 : 2012.05.22 12:02
일본 규슈 지역 시민이 동일본대지진 쓰레기 반입을 막다가 경찰과 마찰을 빚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오늘(22일) 오전 9시쯤 기타규슈시 쓰레기 야적장 앞에서 지역 주민 30여명이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의 쓰레기를 실은 트럭 6대를 가로막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주민들은 쓰레기에 묻은 방사성 물질이 소각 시 새어나올 수 있다며 시위를 통해 방사성 물질의 위험성을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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