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오는 29일 강원도 양구 수리봉 일대에서 6.25 참전.지원국 출신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해발굴 현장 체험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6.25에 참전했거나 지원했던 15개국 출신 유학생 60여명과 국내 대학생 30여명이 참여해 유해발굴현장을 체험하고 제 4땅굴 등 안보현장을 견학할 예정입니다.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2010년부터 국내 대학생과 탈북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해발굴현장 체험행사를 진행해왔으며 6.25 참전국 후손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행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방부는 6.25 참전 지원국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고 국가간 우호증진을 위해 체험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