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페이스북 상장 이틀째 12% 급락

이한석 기자

입력 : 2012.05.22 03:26|수정 : 2012.05.22 04:03


소셜 네트워킹업체 페이스북이 상장 이틀째를 맞아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미국 나스닥 증권시장에서 낮 12시 현재 페이스북의 주가는 지난주 금요일 종가에 비해 11.46% 내린 33.85달러에 형성됐습니다.

페이스북은 공모가가 당초 예상보다 많이 늘어난 38달러로 결정되면서 기업공개로 인한 자금조달 규모가 IT 업체 가운데 최고를 기록해 많은 투자자가 관심을 가졌습니다.

전문가들은 페이스북이 상장 이전부터 장외에서 많이 거래돼 왔기 때문에 실질적인 상장효과가 크지 않았고 공모가도 너무 높아 가격 이점이 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