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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ㆍ현대차 강세에도 코스피 1,800선 회복 못해

정호선 기자

입력 : 2012.05.21 15:43|수정 : 2012.05.21 15:53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급반등에 힘입어 코스피가 1% 가까이 상승했지만 1,800선은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오늘(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1,799.13으로 전 거래일보다 0.94%, 16.6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외국인이 장 초반 매수세를 보이며 1,800선 위에서 출발했지만 외국인은 567억원을 순매도하며 14거래일째 순매도 공세를 펼쳐 지수 상승 폭을 제한했습니다.

기관은 162억 원, 개인은 836억 원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전기전자와 자동차 종목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삼성전자 3.69%, 현대차 3.49%, 기아차 3.82% 올랐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에 비해 0.05%, 0.21포인트 오르며 448.89로 마감됐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3.90원 내린 1168.90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