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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중 심한 코골이, 암 위험 최고 5배 증가

김윤수 기자

입력 : 2012.05.2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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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중에 심하게 코를 골면서 호흡이 자주 끊어지는 수면무호흡증이 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 의대의 하비에르 니에토 박사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산소결핍이 새로운 혈관 형성을 자극해서 종양 형성을 촉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니에토 박사는 1500여 명에 대한 22년 간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면 중 호흡이 끊기는 빈도에 따라 암 사망위험이 10%에서 최고 5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