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을 받은 뒤 중소기업에서 인턴으로 일할 수 있는 '훈련연계형 청년취업인턴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제조와 IT 분야 훈련연계 프로그램 50개를 확정해 이달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시기는 각 훈련 과정마다 다르며, 오는 10월까지 모두 1500명의 청년 미취업자를 뽑을 계획입니다.
청년 미취업자는 내일배움카드로 2-3개월간 무료 직업훈련을 받은 후, 6개월 동안 중소기업에서 청년 인턴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청년 인턴을 고용하는 중소기업은 인턴 기간 6개월 동안은 월 80만 원 한도에서, 정규직 전환 후에는 6개월간 65만 원의 임금을 정부에서 지원받습니다.
희망하는 청년 미취업자는 중소기업중앙회 산업인력팀이나 다음 카페에 있는 '훈련연계형 청년취업인턴제사업'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