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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당 대표경선 흥행 대박"

김정인 기자

입력 : 2012.05.21 10:58


민주통합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어제(20일) 울산을 시작으로 한 대표 경선이 흥행 대박을 터뜨렸다"고 자평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울산을 시작으로 당일 투표 결과를 공개하는 진행을 놓고 일부 비난도 있었지만 모든 언론이 흥미진진한 경선 결과를 대서특필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민주당은 역동성과 희망이 있는 정당"이라며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벽돌공장에서 벽돌을 찍어내는 전당대회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공정성과 중립성, 특히 도덕성에 중점을 두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전당대회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