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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브 루스 양키스 유니폼 51억 원에 팔려

김윤수 기자

입력 : 2012.05.21 10:36


미국 프로야구의 전설적인 '홈런왕' 베이브 루스가 1920년 무렵 입었던 뉴욕 양키스 유니폼 상의가 442만 달러에 팔렸습니다.

스포츠 부문에서는 농구 창시자로 알려진 제임스 네이스미스가 쓴 2쪽짜리 농구 규정집의 낙찰가 430만 달러를 경신한 최고갑니다.

또 루스가 썼던 뉴욕 양키스 모자는 53만 7000달러, 야구 방망이는 59만 1000달러에 낙찰됐습니다.

베이브 루스는 1935년 은퇴할 때까지 22시즌 동안 통산 714개의 홈런을 기록했고, 월드시리즈 우승 7회, 통산 2213타점의 기록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