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어선 3척과 어민 29명이 북한에 억류된 가운데 북한이 일부 선원들을 풀어줬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북한 주재 중국 대사관은 일부 나포 어선과 억류 어민들이 풀려나 돌아갔다고 북한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은 중국 어민들이 안전한 상태로 음식과 건강을 보장받고 있다고 북한이 설명했다며 이번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내 선주들은 최근 2~3일간 북한에 억류된 선원들과 연락이 닿지 않아 실제 일부가 풀려났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