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외국 바닷가의 모래사장, 모래성 주위로 한 남성이 과자를 던집니다. 근처에 있던 갈매기가 과자를 먹으려고 모래성 주변으로 몰려듭니다.
그런데 이때, 모래성에서 정체불명의 손이 튀어나와 갈매기 한 마리를 붙잡습니다.
갈매기떼는 예상치 못한 공격에 놀라 순식간에 흩어졌습니다.
알고 보니 이 모래성은 갈매기를 잡기 위해 사람이 직접 모래에 파묻혀 눈만 빼꼼히 내놓고 감쪽같이 위장한 '인간 덫'이었습니다.
자신들의 장난이 짓궂었다 생각했는지 주변에서는 갈매기를 놓아주라고 하는데요, 모래성과 과자 미끼에 걸려든 갈매기는 가까스로 목숨을 구합니다.
이 동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닷가에서 벌인 장난을 두고 '기발한 사냥법이다', '섬에 가서도 먹고 살겠다'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