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기초 여건이 탄탄하기 때문에 정부의 체계적 지원이 더해진다면 단기간에 지식재산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제47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는 이미 특허출원 세계 4위라는 발명 저력을 가진 나라이고 우수한 인적 자원도 풍부하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지식재산이 국가 성장의 에너지라면 발명가 여러분은 변화와 혁신을 이끈 주인공"이라면서 "세계 9위의 무역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도 발명가들이 우리 제품에 '경쟁력'이란 날개를 달아준 덕분"이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이제는 시장 질서를 뒤바꾸는 아이디어 하나가 국가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대"라면서 "여러분이 보유한 지식재산이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