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가 주권국가에 대한 외국의 군사행동은 역내 핵전쟁을 불러올 수 있다며 시리아나 이란에 대한 무력개입에 반대의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국가의 주권을 손상하는 무력개입이 핵무기 사용을 포함한 전면적인 지역 전쟁을 불러올 수 있다며 외국에 대한 성급한 군사작전은 통상 급진세력의 힘을 키워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메드베데프 총리의 이번 발언은 푸틴 대통령을 대신해 대표로 참석하는 주요 8개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온 것으로 시리아나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무력개입 가능성에 대해 경고한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