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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1,800붕괴, 환율 1,170원 돌파

입력 : 2012.05.18 09:33|수정 : 2012.05.18 09:57


코스피가 1,800선 아래로 내려왔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피는 1,795.87로 전날보다 2.68% 떨어졌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31.45포인트(1.70%) 하락한 1,813.79로 출발했으나 갈수록 낙폭을 확대해 27분만에 1,800 아래로 주저앉았다.

외국인은 13일째 `팔자'에 나서 578억 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79억 원과 71억 원의 순매수를 했지만 역부족 상태다.

시가총액 상위사들은 일제히 떨어졌다.

삼성전자가 119만 5000원으로 전날보다 2.29% 내렸다.

또 현대차(-3.33%), POSCO(-2.85%), 기아차(-2.70%), 신한지주(-3.16%), SK하이닉스(-3.67%) 등도 많이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오전 9시31분 현재 2.94% 하락한 454.39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10.65원 급등한 1,173.55이다.

원.달러 환율도 시간이 흐를수록 상승폭을 확대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