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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6자대표, 21일 서울서 북핵협의

이한석 기자

입력 : 2012.05.18 03:42|수정 : 2012.05.18 05:09


미 국무부는 오는 21일 한국, 미국, 일본의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서울에서 3자협의를 갖고 한반도 현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의에는 한국측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미국측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일본측에서는 스기야마 신스케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 등이 각각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무부는 성명에서 "이번 회의는 북한 문제를 비롯한 지역과 글로벌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 강행과 제3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