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변 조선족자치주 옌지에서 북한 금강산을 오가는 직항 관광코스가 다음 달 개통될 예정이라고 연변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관광단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옌지를 출발해 평양공항에 도착한 뒤 다시 30분가량 비행기를 타고 원산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원산에서 관광버스로 금강산에 도착하면 금강산의 주봉인 비로봉을 비롯해 만물상과 해금강, 삼일포 등을 둘러보고 온천욕과 공연 관람 등을 즐기게 됩니다.
관광비는 4박5일 기준으로 1인당 4500 위안, 우리 돈 83만4000원 정도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